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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매치는 이날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인 마루 게이밍이 치킨을 가져갔다.
동시다발 싸움이 일어난 가운데 농심 레드포스, 마루 게이밍, TNL이 마지막까지 생존했다.
지리적으로 유리한 위치를 잡은 농심 레드포스가 TNL을 잡아내는 데 성공했지만,
마루 게이밍이 타이밍을 놓치지 않고 농심 레드포스 뒤를 급습해 그대로 전투를 승리로 이끌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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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www.asiatoday.co.kr/view.php?key=20230630002209581&t=1688435614